이미지 확대보기ANP가 새로 건설하게 될 부지는 23에이커(약 9만3077㎡)의 면적으로 내년 2월에 착공해 완공후에는 약 93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완공은 2023년말로 예상되며 신규 공장에서 배터리 수명과 밀도를 높여주는 '탄소나노튜브(CNT)도전재' 등을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 건설로 켄터키 주정부로부터 10년간 260만달러(약 35억원)의 보조금을 받게된다.
ANP는 2016년 전기차 부문을 설립해 배터리 업체인 삼성SDI, LG, SK이노베이션과 제휴하고 있으며 태양 에너지 응용과 텔레비전 디스플레이를 위한 재료들을 만든다. 아울러 양산형 전기차(EV) 배터리에서 양극과 음극의 전도체 역할을 하는 탄소나노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ANP의 박창우 대표는 켄터키주가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의 배터리 공급에 있어 중요한 장소가 될 것이라 언급하며 "켄터키주 EV 부문의 모멘텀의 일부가 되어 기쁘다"고 발표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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