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우림과 야생동물 서식지 파괴 우려
환경단체들 공사 막기 위한 조치 고려
환경단체들 공사 막기 위한 조치 고려
이미지 확대보기대규모 풍력발전소 건설 주변지역인 애서턴 테이블랜드(Atherton Tablelands)의 레이븐 슈(Ravenshoe) 거주민인 던컨 스토러(Duncan Storrar)는 지역언론 기고문에 퀸즐랜드 북부의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개발은 엄청난 환경파괴를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3년 전 레이븐슈로 이사온 그는 풍력발전소 건설 예정인 지역이 유칼립투스 숲과 열대우림, 많은 희귀 야생동물의 서식지라며 풍력발전소 건설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자신은 풍력발전소 건설이나 태양에너지 등 친환경에너지를 반대하는 사람이 아니며 지역이기주의자도 아니라고 언급하며 단지 바람이 불지 않는 지역에 왜 동식물서식지와 환경을 파괴하면서까지 발전소를 건설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현재 그는 풍력발전소 건설을 막기 위해 조직된 회의에 참석해 활동을 시작했으며 풍력발전소가 동식물의 서식지와 열대우림을 파괴하여 건설된다면 그것은 친환경 에너지라고 부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