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서기장은 오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78세인 응우옌 푸 쫑 서기장은 23일 전례없는 3연임을 축하하기 위해 시진핑 주석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정치적 신뢰를 한층 더 강화하고 양국 관계의 향후 발전을 위해 방향을 설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은 베트남의 최대 무역 파트너국이며 제조업 핵심 원자재와 기계 등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이다.
중국과 베트남 양국은 남중국해의 섬과 해역 관련 문제를 포함해 장기적인 불신과 영토 분쟁이 존재하고 있지만, 공산당은 공식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진핑 주석처럼 응우옌 푸 쫑 서기장도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계속 맡을 것이며 베트남 공산당에서의 영향력을 공고히 했다. 응우옌 푸 쫑 서기장의 해외 방문은 매우 드문 일이며 그의 마지막 해외 방문은 지난 2018년의 러시아행이다.
앞서 응우옌 푸 쫑 서기장은 7월에 베트남을 방문한 러시아 외교부 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와 면담을 가졌다.
베트남과 중국은 쿠바, 라오스, 북한과 함께 전세계에서 공산당이 국가를 통치하는 마지막 5개국이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