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반도체 합작공장과 일관체재 구축
이미지 확대보기소니그룹은 수천억엔을 들여 스마트폰용 이미지센서를 제조하는 공장을 건설해 2025년이후 가동시킨다는 계획이다. 소니는 세계적으로 이미지센서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일본내 생산을 강화할 방침이다.
소니는 신공장이 건설되면 구마모토현에 진출하는 대만 TSMC로부터 이미지센서에 사용되는 반도체를 공급받아 이미지센서 생산의 일관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소니의 이미제센서 신공장은 소니의 대표적인 구마모토 센서 공장 근처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는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를 고려해 투자 시기와 규모를 신중하게 저울질하고 있다.
소니의 기존 구마모토 시설에서는 스마트폰, 차량 및 산업용 장비를 비롯한 다양한 응용 분야를 위한 센서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 4월 현재 약 33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는 소니 반도체 공장 중 가장 많은 규모다.
소니 그룹은 스마트폰 카메라와 자동차에 사용되는 CMOS 이미지 센서의 세계 최대 공급업체입니다. 2021년 기준 세계 시장 점유율 44%로 경쟁사인 삼성전자(18%)보다 훨씬 높다.
미국 분석 회사인 IC 인사이츠에 따르면 CMOS 이미지 센서의 글로벌 시장은 2026년에 269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1년보다 30% 증가한 규모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