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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사우디 알 나스르 행…연봉 27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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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사우디 알 나스르 행…연봉 2700억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알 나스르 공식 SNS이미지 확대보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알 나스르 공식 SN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역대 최대 규모 연봉을 받고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에서 뛴다.

알 나스르는 31일 공식 SNS를 통해 "이번의 역사적인 계약은 우리 구단의 성공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와 나라에도 큰 영감이 될 것이다. 호날두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호날두 역시 성명서를 통해 "유럽 리그에서 목표로 두었던 여러 성취를 맛 봐 행복했다. 이젠 아시아 축구를 경험할 적기라고 생각했다"며 "동료들과 함께 팀의 성공을 위해 뛰겠다"고 전했다.

호날두의 계약기간은 2025년 여름까지다. 구체적인 연봉 수준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축구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날두는 임금과 광고수익 등을 포함해 매년 2억 유로(약 2700억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에는 사우디의 2030년 월드컵 유치를 위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한편 호날두의 연봉은 이전까지 세계 최고 연봉 축구선수인 킬리언 음바페보다 약 1100억원 많은 수준이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