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는 “대학교 유선 혹은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를 연결한 상태에서 틱톡을 사용하는 것을 영구적으로 금지한다”고 공시했다.
텍사스대학교의 공시는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지난달에 발표한 틱톡 사용 금지령 후에 나온 것이다.
애벗 주지사는 지난달 “주정부 기관 모든 공무원과 근로자들이 정부가 배치한 설비에서 틱톡을 다운로드하거나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또 오클라호마대학교, 오번대학교와 보이시주립대학교도 틱톡 사용 금지령을 내렸다.
미국 당국은 바이트댄스와 중국 당국이 미국 사용자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을 우려해 대학생과 청소년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높은 틱톡은 미국 당국의 엄격한 심사에 직면하고 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과 크리스토퍼 레이 연방수사국 국장을 포함한 정부 임원들은 틱톡이 미국 국가 안보에 위협할 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