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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러 “푸틴 대통령, 금명간 시진핑 中 주석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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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러 “푸틴 대통령, 금명간 시진핑 中 주석과 회담”



지난 2019년 6월 5일(현지시간) 러시아를 국빈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019년 6월 5일(현지시간) 러시아를 국빈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러시아가 밝혔다고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임에 따르면 러시아 외교부는 전날 낸 성명에서 “푸틴 대통령이 다가오는 봄에 시 주석이 러시아를 방문해줄 것을 공식 초청했다”고 밝혔다.
다만 홍콩 사우스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정부 측에서는 러시아 외교부의 발표에 대해 아직 사실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SCMP는 “푸틴 대통령이 시 주석을 초청한 것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양국 사이에 커다란 입장 차이가 없음을 보여주려는 전략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이 마지막으로 러시아를 방문한 것은 지난 2019년 6월이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