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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美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최대 500기 구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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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美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최대 500기 구매 추진

올해 15억 9000만 달러 배정…2027년 배치, 장거리 공격 능력 강화 일환
미국 구축함에서 발사된 토마호크 지상 공격 미사일.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구축함에서 발사된 토마호크 지상 공격 미사일. 사진=로이터
일본은 2023 회계연도에 미국으로부터 500기의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을 구매하여 방어력 증강의 일환으로 장거리 공격 능력을 강화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미사일의 항속거리는 1250~2500㎞이다

현재 일본 의회에서 심의 중인 4월 시작되는 회계연도 예산은 구매를 위해 2113억 엔(약 15억9000만 달러)을 배정하고 워싱턴의 대외 군사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협상한다. 이 합계에는 저장 컨테이너와 같은 관련 비용이 포함된다.

도쿄는 美 해군이 2021년부터 인도를 시작한 최신 토마호크 모델 구매를 모색하고 있다. 이 무기들은 이지스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 장착된 해상자위대 함정에 배치될 것이며, 이 함정들은 1600㎞ 이상 떨어진 육상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 배치는 2026 회계연도에 시작하여 다음 해에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구매는 반격 능력 또는 국가에 임박한 위협을 가하는 사이트를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려는 도쿄의 노력의 일환이다.
일본 방위성은 또한 자국이 자체 개발한 타입 12(Type 12) 유도 순항 미사일의 사거리를 1000㎞ 이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도쿄는 업그레이드된 타입 12(Type 12)가 대량 생산에 들어갈 때까지 외국산 미사일로 자위대의 무기고를 보완할 계획이다.

업데이트된 지대함 무기의 배치는 2026 회계연도에 시작될 예정이지만 개발 또는 생산 지연이 여전히 위험하다.


김세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