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지난 17일 멕시코 최대 음료·맥주 기업 펨사(Femsa)로부터 하이네켄홀딩 주식 1080만 주를 매입했다. 게이츠는 개인 자격으로 하이네켄홀딩 주식 665만 주를 매입했고,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신탁을 통해 418만 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빌 게이츠는 지난 2018년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 진행된 "나에게 무엇이든 물어봐" 채팅 세션에서 "맥주를 잘 마시지 못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게이츠는 "야구 경기 같은 것이 끝나면 다른 사람들의 분위기에 맞춰 가볍게 마신다. 진짜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을 실망시켜서 미안해"라고 말했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