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혼다는 지난 1982년11월부터 약 40년에 걸쳐 어코드를 오하이오주 메리즈빌 공장에서 생산해왔지만 이 공장이 전기자동차(EV) 생산기지로 바뀌면서 어코드 생산공장을 이전하게 됐다.
혼다와 한국 배터리업체 LG에너지솔루션(LGES)가 지난해 10월 44억 달러를 투입해 EV용 배터리 합작공장을 오하이오주 제퍼슨빌 근교에 건설한다고 밝혔다. 합작공장은 이달 착공했으며 오는 2024년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혼다는 지난해 2026년까지 메리즈빌공장을 포함한 오하이오주내 생산공장 3곳을 EV생산용으로 개조하기 위해 7억 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하지만 미국의 자동차판매의 중심이 세단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와 크로스오버차로 옮기지고 있는 가운데 어코드의 미국내 판매대수가 지난해 15만4600대로 전년보다 24%나 줄었다.
혼다의 인디애나주공장은 현재 ‘시빅 해치백’과 ‘CR-V’를 생산하고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