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닛산자동차, 제휴 르노와 관계없는 기술제휴 파트너 모색
이미지 확대보기닛산자동차 로고. 사진=로이터 일본 닛산(日産)자동차는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는 프랑스자동차업체 르노를 제외한 채 소프트웨어와 전기자동차(EV) 등의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부문 이외에서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닛산은 르노와 새로운 협업연장을 위한 조건 등을 논의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르노가 관여하지 않는 북미광 아시아용의 완전EV및 플러그인EV의 더 광범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는 것이다.
소식통은 또한 르노의 새로운 암페어 EV사업에 닛산이 엔지니어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닛산과 르노 양사는 경쟁력을 높이는 파트너십 조건의 최종결정을 내리기 위해 대응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르노의 대변인은 “닛산과 합의에 따라 더욱 유동적으로 공동으로 프로젝트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암페어사업에 대해서는 2월6일에 발표한대로 프로젝트가 여전히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