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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서명한 175달러 수표 경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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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서명한 175달러 수표 경매 나왔다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가 서명한 수표가 미국에서 온라인 경매에 나왔다. 사진=RR옥션이미지 확대보기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가 서명한 수표가 미국에서 온라인 경매에 나왔다. 사진=RR옥션


작고한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가 서명한 175달러(약 23만원)짜리 수표가 경매에 나와 얼마에 낙찰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CNBC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에 있는 온라인 경매업체 RR옥션은 이 수표를 자사 홈페이지에 매물로 올려 현재 입찰을 진행 중이다.
이 수표는 잡스가 애플 컴퓨터 대표 시절이던 지난 1976년 7월 컨설팅업체에 컨설팅료 지급을 약속하는 내용의 수표로 현재 15명이 입찰에 참여했고 가장 높은 입찰 가격은 2만1962달러(약 2900만원)다.

RR옥션은 “이런 추세라면 최종 낙찰가격은 2만5000달러(약 3300만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미국에서는 당좌 수표의 경우 당좌예금 계좌가 있는 법인이나 자영업자가 이 계좌를 토대로 각종 금전거래를 할 때 사용하며 개인 수표의 경우 사실상 약속어음 역할을 하고 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