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4억원 투자 후커우 공장 신설·타이난 공장 늘릴 계획
이미지 확대보기후지필름 대만은 “계속 증가하는 화학재료의 대만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대만에서 생산 능력을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후지필름 대만이 생산하는 화학재료는 차세대 2나노 기술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후지필름 대만은 34억 대만달러(약 1474억5800만원)를 투자해 신주현 후커우에 공장을 신설하고, 타이난 과학기술단지에서 공장을 확대해 생산 능력을 늘릴 계획이다.
후지필름 대만은 “신주현에 있는 신규 공장은 2026년 초부터 가동에 들어가고 2나노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CMP와 다른 반도체용 화학재료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이난 과학기술단지에 설립한 신규 생산라인은 내년 상반기부터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또 신규 투자를 통해 연구개발 등 부문에서 50~60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후지필름 대만의 직원 수는 300명으로 늘어날 것이다.
후지필름 대만은 신주현에서 공장 두 곳, 타이난에서 공장 한 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 TSMC와 ASE 등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TSMC는 2025년까지 신주현 혹은 타이중 공장에서 2나노 반도체를 양산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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