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다음에 올 전염병 사태는 지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보다 더 심각한 수준일 것이라고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경고했다.
23일(이하 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전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한 제76차 세계보건총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사태는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며 다음에 올 제2의 코로나 사태는 1차 사태보다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따라서 “전 세계는 제2의 코로나 사태에 단호하고도 집단적으로 그리고 공정한 방식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