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BC와 인터뷰에서 A, B 후보 마음에 안 들면 C 후보 고려 주장
이미지 확대보기호건 전 주지사는 현재 중도 노선 정치 조직인 ‘노 레이블스’(nO lABELS)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이 조직이 우선 공화당에서 훌륭한 대선 후보가 지명돼 2024년 대선에서 승리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호건 전 주지사는 “후보 a, 후보 b가 모두 마음에 들지 않으면 후보 C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폴리티코는 그가 차기 대선 출마의 문을 완전히 닫아버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호건은 “나는 77%의 지지율로 메릴랜드 주지사직을 마쳤고, 민주당과 공화당, 무당파 유권자로부터 모두 70%가 넘는 지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폴리티코는 호건 전 주지사가 출마하거나 그의 정치 단체가 특정 후보를 지원하면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불리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호건 전 주지사는 “녹색당 후보가 4~5%의 지지를 받고 있어 반드시 우리가 스포일러가 된다고 할 수는 없다”고 반박했다.
호건 전 주지사는 차기 공화당 후보 경선에서 트럼프의 대항마 중 한 사람으로 줄곧 거론됐으나 끝내 출마하지 않기로 했었다. 그는 NYT 기고문에서 “단지 경험을 위해 내 가족이 또 한 번의 힘든 선거 캠페인을 겪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책을 팔거나 정부에서 내 자리를 만들기 위해 대통령에 출마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국기연 글로벌이코노믹 워싱턴 특파원 ku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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