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북방희토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11% 감소한 164억8300만 위안(약 3조172억 원)이며 순이익은 10억5600만 위안(약 1933억80만 원)으로 66.24% 대폭 하락했다.
상반기 북방희토의 희토 제련 제품과 희토 금속 제품 생산량은 각각 8만3500톤과 1만3100톤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7.44%와 18.13% 증가했다.
북방희토는 “자사 매출과 순이익은 희토류 공급량이 증가했지만, 수요가 부족해 수급이 불균형한 점과 올해 들어 희토류 제품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중국 해관총서(세관)의 데이터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의 희토 제품 수입량은 9만920톤으로 51.2% 증가했고, 수입 금액은 78.8% 늘어난 82억 위안(약 1조5010억 원)이다. 그러나 수출량은 2만6236톤으로 지난해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에 유지했고, 수출 금액은 31억 위안(약 5674억5500만 원)으로 11.2% 감소했다.
북방희토는 “중국 경제 성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한 정책이 자동차, 전자제품, 가전제품 등의 수요 회복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이고, 가을의 성수기가 다가오면 희토류 가격과 판매량이 늘어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북방희토는 이날 오전 장중 한때 0.3% 가까이 올랐지만, 점심시간 휴장 전에는 전거래일보다 0.64% 하락한 23.24위안(약 4254원)으로 거래됐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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