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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 일본계 기업 47%, 투자에 소극적…사업환경 악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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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 일본계 기업 47%, 투자에 소극적…사업환경 악화 '우려'

중국 베이징에 게양된 오성홍기.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중국 베이징에 게양된 오성홍기. 사진=로이터
중국에 진출한 일본계 기업의 47%가 투자에 소극적 반응을 보였다.

중국 진출 일본 기업들을 컨트롤하는 중국 일본 상회가 12일 회원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리서치에서 부정적인 답변을 받은 결과를 공개했다.

13일 교도통신은 중국 일본 상회에서 조사한 결과, 총 47%의 기업들이 “올해 투자하지 않을 것” 혹은 “전년보다 투자액을 줄인다”라고 소극적 답변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시행된 개정판 스파이법에 대한 우려로 사업환경 악화 등이 영향을 받게 된 것으로 보인다.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 37%, '대폭 증가' 혹은 '증가'는 총 16%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환경에 대해서는 “매우 개선을 바란다”라거나 “개선 요망”이 제조업 50%, 비제조업 46%를 기록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