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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왕이 외교부장 "미·중 정상회담 성사 위해 노력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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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왕이 외교부장 "미·중 정상회담 성사 위해 노력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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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자료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29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미·중 정상회담 성사가 간단하지는 않지만, 합의 달성을 위해서 양측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맞춰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이 회담하기로 한 원칙적 합의는 이루어졌지만, 아직까지 최종 조율은 되지 않은 상태다.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왕이 외무상은 블룸버그 등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중이 협력해 나갈 뜻을 가지고 있으며, 양국이 관계 개선에 노력해 가능한 한 빨리 관계가 안정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회담 성사를 위해서는 양국이 “그냥 흘러가는 대로 둘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해 확실하게 합의를 이끌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열린 왕이 외무상과의 회담에서 중국과의 경쟁을 관리하는 한편, 의사소통 라인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아직까지 정상회담 여부에 대한 발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