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란 등 참전으로 확전될 경우 에너지·식량 가격 상승뿐 아니라 세계 경제성장률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확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후유증 등으로 세계 경제가 위기에 빠졌는데 최근 회복 움직임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전쟁에 이란 등이 참전할 경우 세계 경제가 다시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세계 경제는 2020년 시작됐던 코로나19 확산, 지난해 터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기록적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중동 정세 불안으로 그동안의 회복세가 꺾일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아직까지 중동 충돌이 중요한 경제적 타격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데, 향후 확전될 경우 영향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집트·파키스탄·스리랑카 등 개발도상국 등은 확전에 따라 식량안보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은 과도한 부채, 민간 투자 위축, 무역 회복세 둔화 등을 겪고 있다.
유가 상승 움직임도 각 국 물가에 부담이 되고 있다.
임광복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