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국의 9월 소매판매량은 처음 예상보다 더 나쁜 1.1% 감소로 수정한 데 이어 10월도 전월 대비 0.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전 로이터 등 외신이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는 10월 한 달 동안 판매량이 0.3%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영국 통계청은 "높은 생활비, 10월 후반의 습한 날씨가 소매판매량 감소에 한몫했다"고 분석했다.
이진충 글로벌이코노믹 국제경제 수석저널리스트 jin2000k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