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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카고 지역 혹한에 테슬라 전기차 발 묶여
김현철 기자
입력
2024-01-17 09:12
美 시카고 지역 혹한에 테슬라 전기차 발 묶여
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맹추위가 닥친 미국 시카고 지역에 있는 전기차 충전소에서 얼어붙은 테슬라 전기차를 충전소 직원이 이동시키고 있다. 사진=폭스뉴스
맹추위에 닥친 미국 시카고 지역의 전기차 충전소들에서 혹한 때문에 충전을 못한 채 얼어붙은 테슬라 전기차들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폭스뉴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최근 며칠간 시카고 일대에 닥친 맹추위로 주유소는 물론이고 전기차 충전소에서도 얼어붙어 발이 묶인 차량들이 목격되고 있다”면서 “여기에는 테슬라 전기차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폭스뉴스는 “테슬라 전기차를 충전소로 끌고 온 차주들이 혹한 때문에 충전은 하지 못한 채 별수 없어 차량을 충전소에 놔두고 귀가해야 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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