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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구석구석] FIFA, 지난해 국제 이적료 사상 최고 경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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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구석구석] FIFA, 지난해 국제 이적료 사상 최고 경신 外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협회장. 사진=게티이미지뱅크이미지 확대보기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협회장.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제축구연맹(FIFA) 집계 국제 이적료 사상 치고치 경신해


30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해 국제 이적에 관한 데이터를 공표하고 남자 축구 국제 이적 총액(자국 내 이적 제외)이 전년 대비 48%증가한 96억3000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을 웃도는 수치다. 이적료가 발생한 3279건 중 500만달러를 넘어선 것은 405건으로 전체의 약 3분의 2가 100만 달러 이하였다. 프리미어리그가 있는 잉글랜드의 29억5660만달러가 1위였으며 리그 앙이 있는 프랑스는 9억9180만달러로 2위, 3위는 9억7000만달러의 사우디아라비아였다.

‘채권왕’더블라인캐피탈 CEO, “미국 경제 전망 어두워”


일명 ‘채권왕’이라 불리는 제프리 건드락 더블라인캐피털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경제 전망이 어둡다고 전망했다. 그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4회 연속 주요 정책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한 직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 경제 전망은 실업률 상승과 함께 2024년 경기 후퇴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서 “인플레이션율 둔화가 멈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연준의 금리 정책은 ‘더 높고 더 길게’를 유지하고 있어 장래 성장에 마이너스의 리스크가 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제프리 CEO는 미국의 금리 상승이 은행 금융 시스템에 있어서도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도 말했다.

국제항공 유상여객 거리, 36%증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31일(현지시간) 전년대비 ‘유상여객 거리’가 36.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유상여객 거리란 항공사가 유료 여객을 운행한 전체 거리를 뜻한다. 이는 코로노 이전인 2019년의 94.1%에 해당되는 수치다.

다만 IATA는 CO2 배출량이 통상 연료보다 적은 항공기용 재생 연료(SAF)가 23년의 생산량이 모든 재생 가능 에너지의 3%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반대 입장 표명


31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에 대해 “매우 무서운 일이며 대통령 당선이 되면 절대 인정하지 않겠다. 즉각적으로 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워싱턴에서 철강 노조 관계자와 회담 후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대통령 재임 중 철강 업계를 위해 많은 것을 했으며, 다시 당선된다면 국내에 일자리를 되찾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