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실제 미국에서 전기차에 대한 수요는 둔화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미국 신차 판매량의 8%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13%에 이를 것이라고 존스는 강조했다. 전기차 충전기를 만들고 설치하는 기업인 블링크는 14일 연간 매출이 130% 증가하여 2023년 1억4060만 달러(약 1872억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2024년 매출을 1억6500만 달러에서 1억7500만 달러로 예상했다. 하지만 전기차의 상징인 테슬라의 주가는 올 들어 32%나 하락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한때 성장주의 선두주자였던 테슬라가 역으로 성장에 대해 의심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13일 169.48달러에 거래를 마쳐 지난해 5월 이후 10개월 여 만에 17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15일에는 전 거래일보다 0.66% 오른 163.57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웰스파고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 의견을 ‘동일비중’에서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200달러에서 125달러로 내렸다.
성일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exan509@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