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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베트남, 지난해 사상 최대 흑자 달성…누적 적자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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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베트남, 지난해 사상 최대 흑자 달성…누적 적자 해소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이 누적 손익 흑자 달성과 법인 설립 15주년을 기념해,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Gem 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지난 11월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왼쪽 네번째), 김동욱 한화생명 글로벌전략실장(오른쪽 세번째), 황준환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장(왼쪽 두번째), 올해의 여왕 수상자 쩐 티 탁 타오(TRAN THI THACH THAO)(가운데) 사진= 한화생명이미지 확대보기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이 누적 손익 흑자 달성과 법인 설립 15주년을 기념해,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Gem 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지난 11월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왼쪽 네번째), 김동욱 한화생명 글로벌전략실장(오른쪽 세번째), 황준환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장(왼쪽 두번째), 올해의 여왕 수상자 쩐 티 탁 타오(TRAN THI THACH THAO)(가운데) 사진= 한화생명

한화생명베트남이 지난해 수익 60%증가를 달성해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 누적 적자 해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각)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한화생명베트남은 1조200억 동의 수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2년에 비해 약 60% 증가한 수치다.

이로 인해 한화생명베트남은 현지서 사상 첫 흑자경영을 기록했으며, 다수의 누적 적자를 해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회사 자산이 2조 동 이상 증가, 2022년에 비해 총 자산 가치가 15% 오른 18조 3000억 동 이상으로 늘어났다.

황준환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장은 “지난해 경제는 변동성이 컸지만, 한화생명은 고객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지속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비즈니스와 고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3년 전반적인 거시경제와 특히 생명보험 시장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화생명은 부처, 위원회, 업계 등과 함께 '효율성과 투명성'이라는 모토로 시장 안정에 기여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