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1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 관계자는 이날 "자동차 산업의 제 살 깎아 먹기 경쟁에 대한 정비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질서있는 시장 환경을 확고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중국자동차공업협회가 발표한 '공정 경쟁 질서 유지 및 산업 건강 발전 촉진에 관한 제안'에 대해 지지를 표명한 것이다.
협회의 제안은 세계 전기차 1위 BYD(비야디)가 6월 말까지 자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22종에 대해 최대 34%의 할인 프로모션을 발표한 뒤 나왔다. 지리와 체리자동차도 파격적인 할인 정책을 내놓으면서 맞불을 놓았다.
이에 창청(長城)자동차의 웨이젠쥔 회장은 "자동차 산업에 '헝다'가 이미 존재하지만, 아직 (위기가) 터지지 않았을 뿐"이라고 경고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