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VE 3는 6,100 BTU 냉방과 6,800 BTU 난방 성능을 자랑하며, 15분 만에 빠르게 온도를 낮추는 성능을 보인다. 이 제품은 최대 8시간 무선 사용이 가능해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WAVE 3는 강력한 냉방 및 난방 성능을 제공하며, 다양한 환경에서의 사용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었다. 또 10분 이내에 원하는 온도로 빠르게 조정 가능하다.
GLACIER 클래식은 35L, 45L, 55L의 다양한 용량을 제공하며, 최대 90개의 음료 캔을 보관할 수 있는 대용량을 갖췄다. 298Wh의 내장 배터리를 통해 최대 43시간 동안 냉각을 지속할 수 있다.
에코플로우 관계자는 "WAVE 3와 GLACIER 클래식은 야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최적화된 제품들로, 다양한 충전 옵션과 뛰어난 성능으로 그동안 기다려온 많은 사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