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대 지수 가운데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만 0.01% 밀리는 약보합세로 마감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과 나스닥 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올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러셀200 지수도 약세였다.
한편 중국이 H200 칩 수입을 허용한 가운데 엔비디아는 1.58% 상승했다.
다우 지수는 전일비 0.02% 오른 4만9015.60으로 강보합 마감했고, S&P500 지수는 0.01% 밀린 6978.03으로 약보합 마감했다.
다만 S&P500 지수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뚫기도 했다.
나스닥 지수는 연준 FOMC 뒤 상승 폭이 좁혀져 0.17% 오른 2만3857.45로 장을 마쳤다. 소형주 2000개로 구성된 러셀2000 지수는 0.49% 하락한 2653.55로 미끄러졌다.
‘월가 공포지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1.90% 상승한 16.66을 기록했다.
임의소비재는 0.67%, 필수소비재는 0.78% 하락했다.
에너지는 0.74% 상승한 반면 유틸리티 업종은 0.23% 내렸다.
금융은 0.03%, 보건과 부동산은 각각 0.77%, 0.92% 하락했다.
산업은 0.53% 내렸지만 소재 업종은 0.17% 올랐다.
기술주 양대 업종은 모두 올랐다. 기술 업종이 0.62% 상승했고, 통신서비스 업종은 0.08% 올랐다.
빅테크 종목들은 혼조세를 지속했다.
엔비디아는 1.58% 상승한 191.50달러, 알파벳도 0.38% 오른 336.28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테슬라는 0.10% 밀린 430.46달러, 팔란티어는 5.07% 급락한 157.30달러로 미끄러졌다.
다만 테슬라는 장 마감 뒤 분기 실적 발표에 힘입어 시간외 거래에서 3% 넘게 상승했다.
테슬라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49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 247억9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0.50달러로 시장 전망치 0.45달러보다 높았다.
아이온Q는 0.68% 상승한 45.80달러, 디웨이브도 1.13% 오른 24.97달러로 마감했다.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을 공개한 하드 디스크 업체 시게이트는 19.14% 폭등한 442.93달러로 치솟았다.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 역시 6.10% 급등한 435.28달러로 뛰었다.
네덜란드 반도체 광학 장비 업체 ASML은 초반 강세를 접고 약세로 방향을 틀었다. ASML은 2.18% 하락한 1422.92달러로 마감했다.
아마존도 오펜하이머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초반에는 강세를 보였지만 이후 약세로 돌아섰다. 아마존은 0.69% 내린 242.99달러로 장을 마쳤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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