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인프라 결합해 ‘크로스보더(Cross-border) 비즈니스’ 확대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IT 비즈니스 파트너 주식회사 소프트베이(대표이사 서용준)와 국내 메디컬 뷰티 플랫폼 ‘여신티켓’ 운영사인 주식회사 패스트레인(대표이사 손승우)이 한·일 양국 시장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 9일,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과 자산을 공유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양사가 구축해 온 현지 인프라를 상호 개방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데 있다. 도쿄 중앙구에 본사를 둔 소프트베이는 그간 축적해 온 일본 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패스트레인과 그 자회사들이 일본 시장 특성에 맞춰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시에 패스트레인은 한국 시장 내 플랫폼 운영 인프라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프트베이가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보유한 역량과 자산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이를 기반으로 ‘공동 사업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국 시장의 특성을 분석해 이를 반영한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설계함으로써 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인프라 공유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소프트베이 서용준 대표는 “한국의 혁신적인 플랫폼 역량을 보유한 패스트레인과의 협력은 소프트베이의 일본 내 네트워크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패스트레인 손승우 대표는 “양사의 인프라가 결합되어 창출될 시너지는 한·일 크로스보더 비즈니스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 모두가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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