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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日 니덱 신용등급 B3로 하향 조정...거버넌스 부실 등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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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日 니덱 신용등급 B3로 하향 조정...거버넌스 부실 등 반영”

니덱이 생산한 전기차 모터 모습. 사진=니덱이미지 확대보기
니덱이 생산한 전기차 모터 모습. 사진=니덱
무디스 재팬이 일본 전기모터 제조사 니덱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무디스재팬은 5일 니덱의 시니어 무담보 채권 등급을 ‘Ba3'에서 'B3'로 하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전망은 계속해서 ’네거티브'로 유지했다.

니덱은 올해 1월 투자 부적격(정크) 등급으로 하향 조정됐다.

무디스 부사장 로만 쇼(Romain Chau)는 “니덱의 재무 보고 신뢰성 부족과 함께 리스크 관리상의 미비점을 포함한 심각한 거버넌스 결함이 등급 대상 기업들 중 예외적인 존재로 만들고 있다”고 코멘트했다.
이어서 그는 거버넌스 관행의 근본적인 재검토와 효과적인 관리 체계 구축에 몇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부정적(Negative)으로 제시된 신용등급 전망에 대해서는 제3자 위원회의 조사 보고서 공개에 따라 중요한 수정 사항이 다시 발표될 가능성이 있는 등 향후 추가적인 신용등급 하락 압력이 발생할 위험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