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계 최대 대체자산 운용사 미국 블랙스톤 계열의 데이터센터 운영사 에어트렁크가 일본 인공지능(AI) 인프라 분야에서 최대 규모 수준의 자금 투자를 실시했다.
10일 아베마뉴스,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에어트렁크는 기존 부채 차환과 도쿄 데이터센터 확장 자금으로 활용하기 위해 1916억 엔 규모의 환경 친화적 대출을 실시했다. 이 대출은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미쓰비시UFJ 파이낸셜 그룹, 크레디 아그리콜, 소시에테 제네랄이 글로벌 코디네이터로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평가사 무디스 레이팅스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등 AI 관련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향후 5년간 3조 달러(약 473조 엔)를 넘어설 전망이며, 자금의 대부분은 부채로 조달될 것으로 보인다. 월가에서는 투자 규모나 투입된 자본이 어느 정도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할지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에어트렁크와 같은 기업들은 성장세를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호주 기업인 에어트렁크는 최근 일본 본사 신축 계획과 두 번째 하이퍼스케일(초대형) 데이터센터 개발을 발표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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