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해외데이터 기반 글로벌 진출 의사결정 기술로 딥테크 기업 도약
한국 기업의 해외진출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낮추는 AI 기술 개발
한국 기업의 해외진출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낮추는 AI 기술 개발
이미지 확대보기AI 및 데이터 기반 글로벌 진출 의사결정 플랫폼을 개발하는 슬로크 주식회사(대표 라호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딥테크창업사관학교’ 1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딥테크창업사관학교는 AI·빅데이터, 로봇, 바이오 등 초격차·신산업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을 선발해 기술 상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딥테크 육성 프로그램이다.
슬로크는 이번 선정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으며, 향후 약 8개월간 사업화 자금과 함께 기술 개발, 시장 검증, 투자유치 등 전 단계에 걸친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슬로크의 기술은 기존의 경험 중심 해외 진출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과 실패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슬로크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 패션브랜드와 글로벌 소비자를 연결하는 O2O 패션 중개플랫폼 ‘다나야드(DANAYAD)’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본사와 프랑스 파리 자회사를 중심으로 유럽 시장에서 다양한 글로벌 유통 및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를 거점으로 유럽 시장 내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라호진 슬로크 대표는 “이번 딥테크창업사관학교 선정은 슬로크의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모델이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기반 글로벌 진출 의사결정 기술 개발과 실증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 성공률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