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국의 거대 헤지펀드 소나 애셋 매니지먼트(Sona Asset Management)가 일본 시장 투자를 위해 도쿄에 사무실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1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소나 애셋은 일본 내 거점을 마련하고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보도에 따르면 소나 애셋은 연내 도쿄에 지사를 설립할 예정에 있다. 소나 애셋은 지난 2024년 홍콩에 현지 지사를 마련한 바 있다.
소나 존 에일워드 최고경영자(CEO)는 “일본 투자자들 사이에서 글로벌 신용 전략에 대한 접근에 대한 관심이 높고, 또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제공하는 전략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밝혔다.
도이체방크 트레이더 출신의 에일워드가 2016년 설립한 소나 애셋은 현재 약 175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