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 가격이 1일(현지시각)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란 전쟁이 수주일 안에 끝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금에 대한 수요를 부추겼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이지만 이란 전쟁 이후 주식 같은 위험자산처럼 움직였다.
전쟁으로 유가가 뛰면서 중앙은행의 금리가 오를 것이란 전망으로 이자가 없는 금 수요가 급격히 위축됐다.
그러나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국제 유가가 하락하는 가운데 금 가격은 2분기 첫날인 이날 상승 흐름을 지속했다.
CNBC에 따르면 금 4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 대비 2.48% 급등한 온스당 4762.70달러에 거래됐다.
은 5월 인도분은 1.12% 상승한 온스당 75.76달러, 백금 7월 인도분은 0.50% 오른 온스당 1980.00달러를 기록했다.
산업 기초 소재 구리는 5월 인도분이 0.11% 오른 파운드당 5.62달러에 거래됐다.
RJO 퓨처스의 선임 시장 전략가 랍 하버콘은 로이터에 중동 긴장이 완화로 방향을 잡고, 금리 인하 전망이 다시 대세가 되면 금이 온스당 5000달러를 향해 다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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