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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 이란 협상 관망 속 후반 반등...은 약세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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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 이란 협상 관망 속 후반 반등...은 약세는 지속

금 가격이 7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 이란 최후통첩 속에 관망세를 나타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금 가격이 7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 이란 최후통첩 속에 관망세를 나타냈다. 사진=연합뉴스

금 가격이 7일(현지시각) 반등했다.

초반 약세를 딛고 후반에 오름세로 방향을 틀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최후 통첩을 한 가운데 높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시장 흐름이 들쭉날쭉했다.

CNBC에 따르면 금 선물은 이날 오후 0.70% 상승한 온스당 4717.30달러에 거래됐다.

초반에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휴전 기대감 속에 오름세로 방향을 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8시가 마감 시한인 가운데 파키스탄은 양측에 2주 휴전안을 제안했다.

일단 파국을 막고 협상을 지속하자는 제안이다.

은 선물 가격은 0.39% 내린 온스당 72.56달러에 거래됐다.

금융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테이스티라이브의 글로벌 거시 책임자 일리야 스피바크는 로이터에 “모두가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란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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