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스라엘이 휴전 뒤에도 레바논 공격을 멈추지 않고, 이란이 이를 휴전 협정 위반이라며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에 나서면서 유가가 뛰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협상하겠다고 한 발 물러서면서 상승폭은 이후 제한됐다.
시장에서는 취약하기는 하지만 이란 휴전 협정이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졌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인도분은 3% 넘게 뛴 배럴당 97.87달러로 마감했다.
전날 폭락했던 유가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세와 이에 따른 이란의 반발 속에 휴전 협정이 휴지조각이 될지 모른다는 공포 속에 장 초반 다시 큰 폭으로 뛰었다. WTI가 배럴당 100달러 위로 다시 올랐다.
이란이 휴전 협정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제한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된 것이 결정적이었다.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 국영 석유회사(ADNOC) 최고경영자(CEO) 술탄 아흐메드 알 자베르는 소셜미디어에올린 글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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