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파네라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신작 루미노르 31 지오르니(Luminor 31 Giorni, PAM01631)를 선보였다. 해당 모델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긴 파워리저브를 구현한 시계다.
PAM01631에는 새롭게 개발된 P.2031/S 수동 무브먼트가 탑재됐다. 4개의 배럴과 총 3.3m 길이의 메인스프링을 통해 장시간 동력 자율성을 확보했으며, 약 128회 크라운 조작만으로 31일 동안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특허 출원 중인 토크 리미터(Torque Limiter)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구간의 에너지만 사용함으로써 장기간 일정한 정확도를 유지하도록 했다. 또한 작동 기간 종료 시 자동으로 멈추는 구조를 통해 무브먼트 보호와 내구성도 강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모델은 10바(bar) 방수 성능과 공식 기준 대비 25%를 초과하는 압력 테스트를 포함한 엄격한 테스트 기준을 충족했으며, 스트랩 교체가 가능한 PAM Click Release System™도 적용됐다. 전 세계 200피스 한정으로 파네라이 부티크에서 단독 판매된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