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테슬라가 미국 내 로보택시 서비스를 텍사스주 오스틴에 이어 댈러스와 휴스턴으로 확대했다.
자율주행 기반 모빌리티 사업을 본격 확장하며 인공지능(AI)·로보틱스 중심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테슬라 공식 로보택시 계정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모델Y 전기차가 운전석에 사람이 없는 상태로 주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게시된 영상에서는 운전자는 물론 안전요원도 전면 좌석에 탑승하지 않은 모습이 확인됐다.
다만 차량 규모나 요금 체계 등 구체적인 운영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 게시물을 공유하며 서비스 이용을 독려했다.
테슬라 로보택시 서비스 지역의 이번 확장은 자율주행 택시 시장 경쟁이 다시 속도를 내는 흐름과 맞물린다.
알파벳 계열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이모와 아마존의 죽스가 서비스 확대를 가속하면서 시장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차량 호출 서비스도 시작하며 로보택시 사업 기반을 넓혔다. 다만 머스크 CEO가 제시했던 지난해까지 미국 주요 도시 전반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는 아직 달성되지 못한 상태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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