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전역 12개 최우수 딜러사 포상… 고객 서비스 및 운영 우수성 기반
전략적 자문단 역할 수행… 현장 피드백 바탕으로 차세대 물류 솔루션 혁신 주도
전략적 자문단 역할 수행… 현장 피드백 바탕으로 차세대 물류 솔루션 혁신 주도
이미지 확대보기밥캣은 창고와 물류, 제조 현장에서 탁월한 고객 서비스와 운영 효율성을 증명한 12개 딜러사를 ‘2026 딜러 리더십 그룹’으로 임명하고 이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노스다코타주 웨스트 파고에서 발표된 이번 선정 결과에 따르면, 밥캣은 엄격한 성과 평가를 통해 네트워크 내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갖춘 파트너들을 선별했다.
◇ 엄격한 벤치마킹 거친 ‘정예 파트너’ 12개사 확정
이번 리더십 그룹은 밥캣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정교한 딜러 성과 평가를 통과한 상위 딜러들로 구성되었다.
비즈니스 실적뿐만 아니라 운영 실행력, 고객 지원 수준 등 핵심 지표를 바탕으로 동료 기업들과의 비교 분석을 거쳐 선정되었다.
알래스카의 ‘올 프로 알래스카’부터 캘리포니아의 ‘퀄리티 리프트 트럭’까지, 북미 대륙 전역을 아우르는 12개 사업체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텍사스, 플로리다, 미네소타 등 주요 거점 지역에서 밥캣 브랜드를 대표하며 시장 리더십을 발휘해 온 기업들이 포함되었다.
◇ 단순 판매를 넘어 ‘전략적 자문가’ 역할 수행
밥캣 리더십 그룹에 선정된 딜러들은 향후 밥캣의 제품 개발과 시장 전략 수립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딜러들의 통찰력은 향후 출시될 신제품 개발과 서비스 프로그램, 각종 마케팅 이니셔티브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마이크 볼웨버(Mike Ballweber) 두산밥캣 북미 사장은 “이들은 북미 전역에서 밥캣 브랜드를 발전시키는 핵심 역할을 하며, 고객과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이 회사의 성공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 한국 물류장비 산업 및 글로벌 시장 대응에 주는 시사점
해외 시장 진출 시 단순히 판매망을 넓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수한 역량을 갖춘 딜러를 선별하여 등급화하고 이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파트너십 관리 시스템’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감성적인 파트너십을 넘어 운영 지표와 고객 만족도를 수치화하여 벤치마킹하는 객관적 평가 도구가 글로벌 네트워크 관리의 핵심임을 시사한다.
자재 취급 장비가 전동화 및 자율주행으로 진화함에 따라, 현장의 피드백을 즉각 제품 개발에 투입하는 피드백 루프(Feedback Loop)를 강화하여 기술 우위를 점해야 할 것이다.
신경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inc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