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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NS윤지 광고 속 노출 ‘가슴골이 다 보여’ 이것도 19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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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NS윤지 광고 속 노출 ‘가슴골이 다 보여’ 이것도 19금이야?

사진=데프콘 NS윤지 광고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데프콘 NS윤지 광고
데프콘이 4년 만에 새 앨범 ‘I'm not a pigeon’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NS윤지와의 아찔한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5월 데프콘과 NS윤지는 한 통신사 인터넷 광고에 참여했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광고에서 NS윤지와 데프콘은 씨스타 노래 ‘기브잇투미’ 노래를 개시한 ‘기변투미 오 대박’에 맞춰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NS윤지는 밀착된 블랙 원피스를 입고 데프콘에게 가슴을 들이대며 아찔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데프콘은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우리집 갈래’를 통해 남녀 간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해냈다.
앞서 데프콘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만약 당신이 저의 4집과 5집을 좋아하셨던 힙합 성인 마니아라면 이 앨범의 기쁨은 배가 될 거예요. 만들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간만에 뻥 뚫린 기분을. 앞으로도 이런 모습 종종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데프콘 소식에 누리꾼들은 “데프콘, 윤지 가슴이”, “데프콘, 별 걸 다했네”, “데프콘, 야한거 안 어울려”, “데프콘, 작작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주희 기자 kj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