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성유리는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해 전 남자친구 때문에 힘들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당시 성유리는 전 남자친구에게 쓴 편지를 태우기 위해 한강을 갔다고 고백하며 "이진과 함께 한강에 가서 편지를 태우기 시작했는데 영화처럼 활활 타오를 줄 알았던 편지들이 바람이 세게 부는 바람에 잘 타지도 않아 난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 아저씨가 그걸 보고 뭐하느냐고 무섭게 물어보셔서 슈렉 고양이 눈으로 '태우면 안돼요?'라고 물어봤더니 잘 치우고 가라고 했다. 그래서 계속 태우는데 부피만 더 커졌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홍가희 기자 hkh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