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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불구속 기소, 과거 한강까지 갔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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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불구속 기소, 과거 한강까지 갔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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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과거 백재현이 극단적인 경험을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백재현은 지난 2012년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개그맨에서 뮤지컬 연출가로 뛰어 들면서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겪었음을 고백했다.

이날 백재현은 "상황이 나빴을 때 극단적인 생각을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지난해 6월 24일날을 절대 잊지 못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백재현은 "그 날 백재현은 죽었다고 생각했다"며 "한강까지 갔다. 악성댓글에 시달리고 우울증이 오고 다시 빚을 지면서 사채까지 끌어 썼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백재현은 "그 때 죽자고 생각했다가 그럼 죽었다 생각하고 죽는 고통이라고 하는 다이어트와 성형수술을 해보자 결심했다"며 "어차피 최악의 상황에서 밑져야 본전 아니냐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백재현은 최근 20대 남성을 찜질방에서 유사 성행위로 성추행해 불구속 기소 소식을 전했다.

백재현 불구속 기소, 모습에 "백재현 불구속 기소, 정말 문제네" "백재현 불구속 기소, 황당하다" "백재현 불구속 기소, 과거가 우울했던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현아 기자 scar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