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작보고회에서 류승룡은 "우선 천우희가 멜로 연기가 처음인데 나여서 죄송하다. 천우희는 특별히 감정이입을 하지 않아도 사랑스럽고 대견한 동료 후배라 연기하기 어렵지 않았다"고 상대 여배우인 천우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승룡은 이어 "치열한 멜로를 하고 싶었지만 초등학생들이 봐도 교훈이 되는 멜로를 했다. 나중에 편집되더라도 강한 신을 찍어보고 싶었지만 감독님이 철저하게 커트하더라. 손만 잡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천우희도 "16살 차이라고 하는 생각은 안해봤다. 대부분 맡았던 역이 어린 역할이었는데 선배님하고 했을때 어색함이 별로 없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승룡 천우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승룡 천우희, 영화 꼭 봐야지!" "류승룡 천우희, 한공주다!" "류승룡 천우희, '손님' 영화 기대된다~" "류승룡 천우희, 둘이 은근히 잘 어울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