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경규가 성유리에게 했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 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성유리는 처음 19금 영화를 접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당시, 성유리는 “떡볶이 먹고 했던 것 같다”고 말한 뒤 잠시 침묵하더니 “나는 영화는 아니고 비디오로 처음 접했다. 친구 집에서 비디오를 보려고 하는데 플레이어 안에 뭐가 있었다. 테이프 겉에 ‘소방차’라고 적혀 있었다. 그 때 처음 접했다”고 폭탄 고백을 했다.
(사진=방송캡처)
심동욱 기자 gun0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