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타가 신곡 '마이 넘버' 뮤비 컷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셀카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순미 넘치는 치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된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은 여성 래퍼 치타의 과거 사진이다. 사진 속 치타는 지금의 숏컷 헤어스타일과는 다른 긴 생머리를 하고 있다.
한편 치타는 1990년생으로 지난 2010년 데뷔했다. 치타는 신곡 '마이 넘버'의 뮤비컷을 공개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히히히 이제 곧 나온당. 설렌당. 지금 내 표정이 이렇당. 빙구 웃음"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치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치타, 헐 치타 맞아?" "치타, 완전 청순한데?" "치타, 대박이다" "치타, 긴 머리도 잘 어울려" "치타, 화이팅" "치타, 빨리 컴백 무대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