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표 LX 사장과 성영훈 위원장이 서명한 협약은 △지적측량관련 고충민원 처리에 공사의 기술적 검토 및 공동조사 지원 △불합리한 지적 관련 제도개선 지원과 협력 △공동연구, 세미나, 컨설팅, 고충민원처리 공동위원회, 옴부즈만 활용 등 상호 필요 인정 사항 지원 △사회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 고충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성영훈 위원장도 “양 기관이 축척된 전문지식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의 권익보호에 힘을 합쳐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