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창렬은 7일 자신이 키운 4인조 그룹 원더보이즈로부터 폭행 및 횡령혐의로 불구속 기소 됐으나 횡령 혐의를 벗은 것을 두고 최근 미세먼지보다 더 나쁜 게 실내에서 고등어나 삼겹살을 구워먹는 것이란 보도에 빗대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창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등어 한 마리가 그려진 그림과 함께 '#고등어 #미세먼지 #코메디 #혐의벗음 #무고 #축하해'에 해시태그(#)를 달고 '고등어야 ♡미세먼지 혐의 벗은 거 축하해 ^^맛있는 고등어 못 볼뻔했네...ㅎㅎㅎ'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 bom****은 "노라조의 고등어를 들어야겠어요. 고등어야 축하해. ㅎㅎ", redmin****는 "올드스쿨 열심히 듣고 있어요", soooin***는 "힘 내세요. 전 진짜 오빠 팬이고 오빠 응원해요"라는 글로 김창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김창렬은 지난 2013년 강남구 논현동의 한 식당에서 연예인 병에 걸렸다며 김씨의 뺨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검찰에 고소당했다.
지난해 11월 원더보이즈 전 멤버 3명과 피해자 김씨는 "소속사 대표인 김창렬에게 폭행을 당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뒤늦게 김창렬을 폭행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두 사람의 1심 변론은 이달 말께 열릴 예정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