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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민하, 이유애린 "이때 부터 알아봤어"…섹시함 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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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민하, 이유애린 "이때 부터 알아봤어"…섹시함 폭격기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나인뮤지스의 멤버 이유애린과 민하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사진=(상)이유애린 SNS (하)민하 나인뮤지스 SNS이미지 확대보기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나인뮤지스의 멤버 이유애린과 민하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사진=(상)이유애린 SNS (하)민하 나인뮤지스 SNS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9muses)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나인뮤지스의 멤버 이유애린과 민하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과거 나인뮤지스 이유애린은 자신의 SNS에 "단체컷 찍으려 기다릴 때. 기다리다 지쳐 잘 뻔" "잘자요(good night)"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애린은 핑크색 톱을 착용한 채 침대에 누워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며 돋보이는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나인뮤지스 민하는 과거 나인뮤지스 공식 SNS에 "엠카운트다운 본방사수 준비 되셨죠~? 예쁨 가득한 민하 셀카와 함께! 모두 다쳐 무대 본방사수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하는 특유의 붉은 머리카락과 입술로 강렬하면서 고혹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특히 눈가에 붙인 반짝이 점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8인조 걸그룹 '나인뮤지스'는 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손성아, 소진, 금조의 멤버로 2010년 싱글 앨범 'Let`s Have A Party'로 데뷔해 꾸준한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8일 나인뮤지스 멤버 민하와 이유애린은 소속사 스타제국(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 됨에 따라 팀을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