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나인뮤지스 이유애린은 자신의 SNS에 "단체컷 찍으려 기다릴 때. 기다리다 지쳐 잘 뻔" "잘자요(good night)"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애린은 핑크색 톱을 착용한 채 침대에 누워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며 돋보이는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나인뮤지스 민하는 과거 나인뮤지스 공식 SNS에 "엠카운트다운 본방사수 준비 되셨죠~? 예쁨 가득한 민하 셀카와 함께! 모두 다쳐 무대 본방사수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8인조 걸그룹 '나인뮤지스'는 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손성아, 소진, 금조의 멤버로 2010년 싱글 앨범 'Let`s Have A Party'로 데뷔해 꾸준한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8일 나인뮤지스 멤버 민하와 이유애린은 소속사 스타제국(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 됨에 따라 팀을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