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는 31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앞두고 청신호가 되고 있다.
권창훈은 20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렌의 로아종파크에서 열린 렌과의 2017~2018시즌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뒤진 후반 6분 디종의 추격 골을 뽑아냈다.
디종은 권창훈의 추격골을 힘입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영국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권창훈에게 팀 최고 평점인 7.7점을 부여했다.
앞서 지난 14일 권창훈은 오는 31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과 한국시간으로 내달 5일 자정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우즈베키스탄과 월드컵 최종예선 10차전에 나설 26명의 '1기 신태용호'에 발탁됐다.
권창훈은 공격수로 전진배치가 예상되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파트너 한 자리를 놓고 권창훈(디종)과 이재성(전북), 김보경(가시와) 등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