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겨운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정겨운이 오는 9월 30일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정겨운의 예비신부는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20대 미모의 음대생으로 두 사람은 1년 여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소속사는 "양가 가족들만 모신 가운데 서울 근교에서 비공개 예식으로 치러진다"고 덧붙였다.
정겨운은 2004년 모바일 드라마 '다섯 개의 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2005)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밖에 '불한당'(2008) '달콤한 인생'(2008) '천만번 사랑해'(2009), '미녀의 탄생'(2014), '오 마이 비너스'(2016) 등 다수 작에 출연했다. 지난 27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박현준 역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한편, 정겨운은 2014년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서모씨와 3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 했으나 약 2년 만인 2016년 3월 이혼했다.
-다음은 정겨운 결혼 공식입장 전문.
저희 회사의 소속배우인 정겨운씨가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식은 9월 30일 서울근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양가 가족분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결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정겨운 배우와 신부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결혼 후에도 계속해서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 인사드릴테니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