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메이즈러너: 데스큐어'가 예매율 30.9%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메이즈러너:데스큐어'(감독 웨스 볼)는 전작 1, 2 편에 이은 완결판으로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이다.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 사로잡힌 민호(이기홍 분)를 구하기 위해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 분)와 러너들은 위키드 본부가 있는 최후의 도시로 향해 인류의 운명을 놓고 마지막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 담겨 있다. 여주인공 트리샤 역의 카야 스코데라리오가 엄마가 돼서 돌아온 작품이기도 하다.
그 뒤를 이어 '코코'(감독 리 언크리치)가 예매율 20.1%로 2위에 올랐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으로 전미 박스 오피스를 휩쓴 작품이다.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댔다가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간 뒤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그 뒤를 이어 장준환 감독의 '1987'이 11.9%로 예매율 4위를 기록했다. 2017년 12월 27일 개봉작으로 누적관객수는 612만3123명이다.
'신과 함께-죄와벌'(감독 김용하)은 8.4%로 예매율 5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311만명을 넘어섰다.
그 밖에 18일 개봉 영화 '젝스키스에이틴'이 예매율 3.4%로 6위에 올랐다. 은지원, 이재진, 장수원, 김재덕, 강성훈이 출연하는 다큐멘터리로 1997년 4월 15일 데뷔 이후 20주년을 맞이한 젝스키스의 이야기를 99분에 담았다. 젝키 데뷔 이후 18년만에 지켜진 5집 앨범에 대한 약속을 영화 제목으로 삼았다.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주년 콘서트의 <아마겟돈> 오프닝곡을 시작으로, 5집 앨범에 수록된 <오랜만이에요>, <특별해>, <현기증>, <백허그>, <술끊자> 등의 라이브 실황을 스토리에 녹여냈다.
영화 예매율 7위는 지난 3일 개봉한 '쥬만지 새로운 세계'(감독 제이크 케이단)가 차지했다.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카렌 길런 등이 활약한다. 예매율은 1.5%이며 누적관객수는 161만7281명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